연합감리교회 목회자 파송 보장에 관한 논의 연합감리교회 목회자의 파송은 평생 동안 보장되어야 하는가?
 | A UMNS file photo by Vicki Brown, Board of Higher Education and Ministry | | 교단 목회직제 특별연구위원회는 미국 내 다른 직업 영역에서는 이미 사라졌지만 연합감리교회 안에서 아직도 존재하고 있는 관행에 대해 검토하고 있다.
적절한 목회자로서의 위치를 지키고 있는 모든 정회원 목사들을 감독이 개체교회에 파송해야 한다는 파송보장제도가 목회자 자질과 다양성에 어떤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 이런 체계를 계속 유지하기 위한 비용을 교단이 계속 지불할 수 있을지에 관한 논의가 이루어지게 된다.
지난 10월 8일부터 10일까지 내쉬빌에서 열렸던 총회고등교육사역부 디렉터들의 보고서에 따르면, 공식적인 권고 사항이 제안되지는 않았지만 파송보장제도 원칙의 변화에 대한 연구는 진행될 것이라고 위원회 위원들은 말했다.
예를 들어 아틀란타주의 Jasmine Smothers 목사는 파송에 관한 소그룹 연구팀은 변화가 필요하다고 믿는다고 했다.
"앞으로 파송은 보장되는 것이 아니라, 선교적 요구, 교회의 건강성, 교역자의 효율성에 따라 이루어져야 한다고 믿는다. 이렇게 하는 것이 우리 교단 교회의 지속적인 건강을 위해 꼭 필요하다고 믿는다"고 Smothers 목사는 말했다. 교인 수 증가에 장애
2007년 5월, 연합감리교회 총감독회의 한 특별조사위원회는 목회자 파송보장제도가 교인 수 증가 노력에 가장 큰 장애라고 규정했다. 비효율적인 교역자들의 파송 문제로 그리스도의 제자를 만들어가는 교단의 사명에 쓰여야 할 시간과 에너지가 낭비되었다고 감독들은 말했다.
워싱톤주 웨슬리신학대학원에서 교회지도력으로 유명한 Lovett H. Weems Jr., 교수이자 목사  | The Rev. Lovett H. Weems Jr. | | 는 이 제도가 모든 사람들에게 적합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처음에는 감독의 권한을 제한하기 위해 이 제도를 시작했지만, 이제는 목회자의 권리가 되어버렸다"고 그는 말했다.
"젊은 목회자의 위기" 공동저자인 Weems 목사는 파송보장제도 개념은 목회를 염두에 두고 있는 젊은이들에게 "잘못된 신호를 보내고 있다"며, 그들에게 이 제도는 한 종류의 선임자우선제도나 배타적인 클럽으로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이 원칙은 1956년 임의적으로나, 성차별이나, 인종차별적인 권위의 남용으로부터 목회자들을 보호하기 위한 방편으로 적용되었다. 교단은 여성이나 소수인종 보호를 위한 차원에서 유지하고 싶어하지만, 현 제도는 평범한 사람들을 지원하는 결과를 낳고 있다"고 패시픽-노스웨스트 주재감독이면서 위원회 위원인 Grant Hagiya 감독이 말했다.
Hagiya 감독은 더 이상 교단은 파송보장제도를 유지할 수 없다고 덧붙였다.
일부를 위한 더 적은 기회
 | M. Garlinda Burton | | 파송보장제도가 없어진다면 성별이나 문화적인 배경에 상관없는 개방적인 순회목사제도에 대한 기본적인 훈련과 "보편적인 참여"가 필요하게 될 것이라고 연합감리교회 여성지위향상위원회 총무인 M. Garlinda Burton이 말했다.
"우리 모두 은사, 재능, 은혜 소명에 있어 동등한 사람들임을 확신할 수 있도록 노력을 더 기울였어야 한다"고 그녀는 지적했다. 그녀는 파송보장제도는 두 번째 경력으로 목회자가 된 이들이나 젊은 층의 사역참여에 둔화를 가져오는 효과를 미칠 수 있는데, 그들은 이 제도 때문에 그들의 재능을 필요로 하는 곳에 파송 받게 될 기회가 더 적어질 것이라고 했다.
"내가 생각하기에 이 체계는 이미 그 체계 안에 존재해 왔던 기간이 좀 더 오래되었다는 이유만으로 일부 사람들에게 이로운 제도라고 생각한다"고 그녀는 말했다.
웨슬리신학대학원 루이스교회지도력센터의 연구에 따르면 35세 이하 안수 혹은 안수과정 중의 수가 1985년 3,210명에서 2008년 910명으로 감소된 것으로 나타나 교단 차원의 젊은 목회자 발굴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전체 정회원 목회자 중에서 젊은 정회원 목회자 비율은 1985년 15.05%에서 2005년 4.69%로 감소되었다. 정회원 목사 평균연령은 52세, 안수집사 평균연령은 51세이다.
글쓴이: Linda Bloom, 연합감리교회 공보부 TN 옮긴이: 김영주, 연합감리교회 공보부 TN 올린날: 2009년 11월 2일 |